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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루루2 작성시간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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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루[대구] 작성시간20.09.27 카레 먹을때 김치를 같이 먹었어야 되는데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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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근(양평) 작성시간20.09.27 숙박&식사,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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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필살기 작성시간20.09.27 몰몬교 성전은 지붕이 진짜금입니다
  CCTV24시간 지키고있답니다.
  우리아이땜에 미국갔다가 구경했는데 어마어마하게 큰성전에 금으로 다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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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우름(경기) 작성시간20.09.27 과거 우리나라 기독교쪽 기도원들이 헌금 관계없이 숙식 무료였었는데 대형 기도원들 부터 차츰 식사는 당연 없고 무료로 잘 수 있는 곳도 없애 버렸지요. 그 뒤로 모두 내리막길 중이라나요. . 지들이 말하는 우상 숭배하는 인도 만도 못한 한심한 종교인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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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자가자(서울) 작성시간20.09.27 황제도 같이 줄서서 앉아 먹었다는 사실이 좀 놀랍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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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9.27 선진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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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슬링(용인) 작성시간20.09.27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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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라엘(대구) 작성시간20.09.27 숟가락도 있네요
  하긴 국물음식먹으려면 숟가락이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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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20.09.27 배낭족들이 이용하는거 유튜브에서 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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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리마바드(경기,캐나다,미국) 작성시간20.09.27 제가 2000년이던가.. 무료로 한번 얻어먹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걸어서 국경넘고.. 저 사원에 들러서.. 사실 계획은 저기서 무료로 잠도 자려고했었는데 ㅠ 세상에 쥐가 너무 많이 보이는거예요 ㅠ 바닥에다 그냥 뭐 깔고 자야하는데 사람들 사이로 왔다갔다하는 쥐를보니 도저히 잠은 못자겠어서^^;; 따로 숙소잡았었네요. 숙소는 다른동네보다 비쌌던기억입니다. 아.. 그게벌써 20년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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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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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20.09.28 가난으로 학창시절과 청춘적에 그토록 좋아하는 여행을 제대로 못함에
  한(恨) 맺혀, 살만해진 후에는 시간 나면 가고픈 곳 다녔고
  언감생심인 외국은 여행 유튜브로 대신했습니다.
  
  그 유튜브 영상중에 한국인 여행자가 저곳 방문한 영상 집중해서 봤는데
  감동(?) 받을 정도라 능력되면 모방해 만들고 싶은 마음도 들어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대에도 저곳 여전할지며
  저런 운영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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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항/최은주 작성시간20.09.29 마스크는?? 아무도 안 썻노??
  그 생각부터 나네요....이노무 코로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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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멍글렛(서울) 작성시간20.10.04 세상에나 저런곳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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