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 골목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3.31| 조회수70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베다(대구) 작성시간22.03.31 제가 자랄때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있네요,,, 감사합니다,,, 등업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베다'라고 확인해 보시면 시간이 조금된 사람입니다,,, 신고 작성자 제임스홍 작성시간22.03.31 딱지치기 고무줄놀이 다방구 망까기 집에있는달력날짜도 안지났는데 찢어서 딱지만들어서 혼난기억들이 생생하네요 저때가그립네요 신고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3.31 그때는 뭘 해도 재미있고 낭만도 있고 정신적으로는 부족함을 못 느꼈든.. 그립습니다 ^^ 신고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4.01 고1때,선배님들과 판교로 캠핑갔을때만 해도,물과 공기도 맑았고요,인심도 좋았네요. 신고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22.04.01 그때 저리 살았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미소짓게 됩니다힘들었다는 기억보다 재미있었다는 추억이 먼저 떠오르네요 신고 작성자 아우름(경기) 작성시간22.04.01 지금 아이들은 어릴 때 추억사진이 죄다 마스크 쓴 것 뿐이겠네요. 이제라도 마스크 없는 사진 찍으려 노력해야겠어요. 신고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2.04.01 저때가 더더 좋았을듯.하늘은 맑고, 공기도 맑고, 물도 깨끗바다도 깨끗. 바다 조금만 나가도 해산물 가득.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