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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카페에서 눈 맑은 여자 번호 딴 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5.24|조회수554 목록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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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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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린다(인천) | 작성시간 24.05.24 놀라워요.. 사랑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냇가에(경기) | 작성시간 24.05.24 사연 내용이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완치가 안 되고 지금도 고통이 계속되는 것만 빼면 ㅜ.ㅜ
  • 답댓글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24.05.25 저도 같은 경우네요. ^^
    집사람이 선천성 소아마비라서요..
  • 작성자하랑빠(전북) | 작성시간 24.05.25 다들 불행보다 행복이 더 많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4.05.26 내 .... 저 등신 같은 마눌은 나 보다 더 오래 살 것 같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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