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눈 맑은 여자 번호 딴 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5.24|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5.24 반전 없는 행복결말 마음이 따뜻하니 좋습니다~^^ 신고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5.24 진정한 인연이네요 모두 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운장 작성시간24.05.24 참 좋은 인연입니다. 아름답게 가꾸어 가세요 ! 신고 작성자 성난소 (부산) 작성시간24.05.24 두분다 참부럽습니다. 신고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24 고무신도 짝이 있다고, 짝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ㅎㅎ 상대자가 나타나면 눈꺼풀이 씝니다. 정말 행복한 부부입니다. 신고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시간24.05.24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신고 작성자 미린다(인천) 작성시간24.05.24 놀라워요.. 사랑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냇가에(경기) 작성시간24.05.24 사연 내용이 제 경험과 비슷하네요. 완치가 안 되고 지금도 고통이 계속되는 것만 빼면 ㅜ.ㅜ 신고 답댓글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4.05.25 저도 같은 경우네요. ^^집사람이 선천성 소아마비라서요.. 신고 작성자 하랑빠(전북) 작성시간24.05.25 다들 불행보다 행복이 더 많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4.05.26 내 .... 저 등신 같은 마눌은 나 보다 더 오래 살 것 같어.. 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