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장애인 주차구역 비워줘서 감사"…이사 가는 이웃의 편지 '뭉클' 작성자시즈(경산)| 작성시간24.09.25|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안개꽃 작성시간24.09.25 참 따뜻한 기사네요. 세상엔 좋은 분들이 많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9.25 오랜만에 감동적인 글을 보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24.09.25 아름다운 주민들이군요더불어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9.25 서로 배려하고 또 받으면 감사하고 살면 서로 좋지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은별( 미국 남가주) 작성시간24.09.26 저 미국에 사는데요. 오랫동안 남가주에 살았는데 미국 사람들은 장애인 주차구역을 잘 지켜주는데 한인교회에 가면 대부분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막 세워요. 부끄러울 정도로 법을 무시한답니다. 세상법도 안지키면서 예수님 믿는다는 것 이중인격 아닌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9.26 아마도 한국 무법시대에 넘어간 사람들일 겁니다 아니면 대책 없ㅇㅓ서 간 부류일지도요지금 한국에서 그러면 당장 뭐라 그러고 신고당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