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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훈훈 뉴스

누나는 여고생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17.11.17|조회수954 목록 댓글 11

엄마는 집나가고 아빠는 몸져누웠다는것같습니다

집형편은 안좋아도 세남매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사는게 참 기특하고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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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음이온(경기) | 작성시간 17.11.17 4세면 한창 엄마손이 필요한데 안쓰럽네요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17.11.17 북한에 돈을 준다고 ? 북한에 우리 돈 800만 달러를 준다고 ? 북한에 돈을 준다고 ???
  • 답댓글 작성자孔明(서울) | 작성시간 17.11.17 북한에 주는 거면 그나마 낫게요...
    정은이한테 고스란히 갈테니 그게 더 문제죠
  • 작성자빅토리 | 작성시간 17.11.18 저도 저런 자랑스런 아이를 입양하고 싶군요
  • 작성자aaaa | 작성시간 17.11.20 우리 이쁜 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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