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여고생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11.17| 조회수953|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흠이(서울) 작성시간17.11.17 저는 이런거 볼때마다 슬퍼요사람도 슬프지만..4대강 할 돈으로 저런 아이들 도와줬다면 저렇게 어렵게 사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을텐데이 세상 사는게 참 힘이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17.11.17 기특하네요,어린 나이인데,이걸 보면서,저를 키워주신 누님 생각나네요,오늘 전화라도 해야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전진(대구) 작성시간17.11.17 왜 이런 아이들이 내 눈에 보이지 않았을까 반성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닉스녹스[전남] 작성시간17.11.17 막내는 누나를 엄마 그 자체로 보는거죠. 다둥이 아빠로써 애들이 다 대견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사냥(부산) 작성시간17.11.17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예수님 저런 어린영혼에게 있는복 없는복 주시길 기원드림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7.11.17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이라 엉뚱한곳에 쓰니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음이온(경기) 작성시간17.11.17 4세면 한창 엄마손이 필요한데 안쓰럽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7.11.17 북한에 돈을 준다고 ? 북한에 우리 돈 800만 달러를 준다고 ? 북한에 돈을 준다고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孔明(서울) 작성시간17.11.17 북한에 주는 거면 그나마 낫게요...정은이한테 고스란히 갈테니 그게 더 문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빅토리 작성시간17.11.18 저도 저런 자랑스런 아이를 입양하고 싶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aaa 작성시간17.11.20 우리 이쁜 승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