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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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10.29 의자 구석 깊숙히 들어가 숨고 겁내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
저는 알림문자 받을때 소파에 누워있어서 그런가 흔들림 못느꼈는데 동물들은 아무래도 더 예민해서 그런듯합니다
이건 전조증상같고 앞으로 더큰것들이 올듯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숲속 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9 이 작은 땅덩어리 어디도 안전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인천은 수도권이라 전쟁에도, 뻘이라 지진에도 더 위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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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마리정원(경북) 작성시간22.10.29 맨아래 사진은 우리 까미와 닮았네요.
저도 두냥님을 모시고 사는데 자연재해 만이라도 피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녀석들과 함께 어려운 시절도 잘 넘어가시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숲속 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9 저 20대때 키우던 강쥐 이름이 까미였어요.ㅎㅎ
사람도 사람이지만 얘들도 진짜 진짜 작고 소중한 가족인지라 걱정이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 숲속 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9 똑똑이..본능적으로 젤 좁고 깊은 곳으로 도망간 거 같은데 저는 손이 닿지 않아서 애가 탔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