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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희망이다

지나가다 소중한 먹을것 빼앗긴 멍멍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5.27|조회수497 목록 댓글 11

 

 

개표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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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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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ST(인천) | 작성시간 24.05.27 복실이의 개억울한 표정이 압권이네요 저의 반려견이었던 보리 생각이 나네요 보리도 산책하다보면 기가 막히게 어디서 뼈다귀를 찾아서 물고있더라구요 입안에 뭐물고 있으면 특유의 행동을 보면 알수있었어요 ㅋㅋ
  • 작성자커피콩(경기) | 작성시간 24.05.27 억울하고 당황한 저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 작성자일어서(경기) | 작성시간 24.05.27 먹을거 입에 있는거 뱉으라해도 절대 안뱉는데...
    정말 착한개네요
    개가 사람같아요
  • 작성자숲속고양이(인천) | 작성시간 24.05.27 순둥이처럼 생기고 넘 귀여워요~~
  • 작성자여행하는자(대구) | 작성시간 24.05.27 세상 순한 표정으로 억울 해 하는게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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