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소중한 먹을것 빼앗긴 멍멍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5.27| 조회수0|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차콜그레이(서울) 작성시간24.05.27 개허무 신고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4.05.27 신고 작성자 황금연못(평택) 작성시간24.05.27 아 진도견 키우고싶어요 신고 작성자 전설의백수/울산/남 작성시간24.05.27 ㅋㅋㅋ 강아지 귀여워요 신고 작성자 GOST 작성시간24.05.27 쳐다보는거 불쌍해 보임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4.05.27 강아지가 엄청 억울한 표정이어요 신고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5.27 복실이의 개억울한 표정이 압권이네요 저의 반려견이었던 보리 생각이 나네요 보리도 산책하다보면 기가 막히게 어디서 뼈다귀를 찾아서 물고있더라구요 입안에 뭐물고 있으면 특유의 행동을 보면 알수있었어요 ㅋㅋ 신고 작성자 커피콩(경기) 작성시간24.05.27 억울하고 당황한 저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신고 작성자 일어서(경기) 작성시간24.05.27 먹을거 입에 있는거 뱉으라해도 절대 안뱉는데...정말 착한개네요 개가 사람같아요 신고 작성자 숲속고양이(인천) 작성시간24.05.27 순둥이처럼 생기고 넘 귀여워요~~ 신고 작성자 여행하는자(대구) 작성시간24.05.27 세상 순한 표정으로 억울 해 하는게 넘 귀여워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