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신입 여직원에게 고백한 40대 돌싱남 사장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6.15|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24.06.15 러시아를 악의 축으로 몰아가는 영미의 프로파겐더에 세뇌되어 무시하는 경향이 많지만, 문학, 음악, 사상에서 뛰어난 작품, 결과물이 있는건 인정해야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생존하자(서울) 작성시간24.06.15 굳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24.06.15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24.06.15 형이 죽었는데 형수와 조카를 책임진다?그 사회가 생각보다 끈끈한 친척관계였나요?형수는 뭐하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24.06.15 농경사회에서는 어떻게든 남은 가족은 살아가야 하니까요. 전쟁에 나가 형이 전사하면, 남은 가족을 동생이 책임지는 게 있었답니다. 형사취수라고 부인으로 삼기도 했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6.15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맥007(경기) 작성시간24.06.15 음 그렇다면 나도 이제 도박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6.15 결혼도 어찌 보면 도박 같은 느낌도 있죠..쪽박 대박 중박..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