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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들의 학교 생존교육 (자유학기제)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10.07| 조회수959| 댓글 3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희망맘(구미) 작성시간16.10.07 저희 지역도 했으면
    딸이 중1 이에요 ㅠ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6.10.07 민주주의, 노동, 재난대비...
    현대사회의 생존스킬이죠.
  • 작성자 행인(경기) 작성시간16.10.07 비틀즈를 만든건 독일 선수집에서의 끊임없는 연주였죠
    최대한 많이 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장군(인천) 작성시간16.10.07 코난님 이걸 기반으로 해서 강의 코스를 만들면 어떨까요?

    학원 처럼 일정 코스를 만들어서 가르치고 수료를 하게 하는 겁니다.

    협회 하나 만드세요.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6.10.07 나중에 더 큰일 하실때 좋은 경험이 되실것 같습니다.
    저 벌레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 작성자 HELLO(서울) 작성시간16.10.07 오오! 신문 뉴스에도 많이 나오시고 이 학교에서 수업이 경력이 되어서 경기 남부 몇 개만 꽉 잡아도 좋겟네요! 대학강의도 홍보되면 많이 들어올 듯요! 교직원들 특별 강의도 하시면 좋겠네요 돈많이 받고
  • 답댓글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6.10.07 그러게요 좀더 효율적으로 하시려면 대학강의나 강사양성 같은게 필요하겠습니다^^
  • 작성자 머그 작성시간16.10.07 와~ 저도 수업 듣고싶네요..
    수업을 활성화시킨다면 일반인들에게도 인기있는 과목이 될 듯..
  •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6.10.07 드디어 해내기 시작 하네요.
  • 작성자 falling up 작성시간16.10.07 완전 멋지십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 나무가사랑한하늘(충남) 작성시간16.10.07 저도 수업받고싶어요 ~^^
  • 작성자 너그러운일상 작성시간16.10.07 텐트에서 감이 딱 !!! 오네요.
    야영이라는게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
    투성일텐데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어 할까요.^^
    코난님~~멋지십니다!
    코난님께 배우는 아이들도 참 좋은 기회이구요 ♡
  • 작성자 시월희(경기) 작성시간16.10.07 점점 더 올라가시네요 멋지세요!
    학교다닐때 공부를 잘안했더라도 한번즘 읽어보거나 배웠던 지식들이 언젠가 한번씩 생각나는것처럼 저렇게 아이들이 장난치듯이 놀면서 배워도 분명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 작성자 김무오[부산] 작성시간16.10.07 이번기회에 사단법인이나 협회를 만드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작성자 snupy(서울) 작성시간16.10.08 좋네요 당연한걸 지금이라도 배우네요
  • 작성자 무카(전남) 작성시간16.10.08 멋져요! 생존교육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음이온(경기) 작성시간16.10.08 응원합니다^^
  •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6.10.08 냉정한 조언: 일단 우선은 경험 삼아 ?? 하시는게 좋슴다. 그 이유: 어짜피, 이젠, 너무 많이 노출 ?? 되어서, 사실상 =

    은둔 형, 긑났슴다. 물론, 은둔 형 = 내공 쌍고, 여러 자료수집에 유리 함. 노출 형: 이젠, 단어 선택, 생존 스킬 교육

    설명할 때, 신중해야 ? 합니다. 그 이유: 도시 생존 전문가 라는 타이틀 + 책 저자 + 신문,방송. 인지도 가 있어서 ~~

    아무튼, 축하 드리며, 조만간 좋은 일, 많이 생기겠지만 ~~~


    정말 솔직히 걱정 되는점: 이젠. 모든 스케줄 + 강의 준비 = 혼자서는 사실상 버겁습니다.ㅠㅠ 진짜: 파트너 ?? 보조 도우미

    필요하고, 곧 결정해야 하는 싯점

    예) 1. 자영업 ?? 2.법인 회사.(주주)
  •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6.10.08 자울학기제에 저런것을 하면 좋은데 상황이 안좋은 지역은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민속촌만 3번갑니다. ㅠㅠ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16.10.08 잠깐잠깐 교육자료로 교육하는것과 학기제로 정규과제 수업을 위한 교제 등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데 큰경험 하시는겁니다.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진짜 팩박는건 겨울에 언땅에 팩을 얼마나 잘박느냐가 실력이죠.. 예전 행보관님 생각나네요.. 우리가 박지도 못하는 팩을 퍽퍽 잘만 땅에 박으시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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