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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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주 작성시간12.12.20 코난님!! 동감입니다. 결과보고 씁쓸했읍니다. 정성다해 투표했으나 운이 따르지 않은것을 우짜겠읍니까. 우리들이 우려하는 것과 달리 현명한 정치로, 서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북한도 포용하는 (미우나고우나우리는 한겨레)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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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ctoriam(경기) 작성시간12.12.21 사진 중 대략 스무가지 정도를 현지에 가서 먹어봤으니 저도 나름 호강하며 살아온 것 같네요..ㅋㅋ 비록 지금 처지는 그지 같으나.ㅋㅋㅋ
쇼크가 너무 심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멍 때리고 있는 중...
지난 주 대대적으로 택배 받아놓은 게 나름 든든하네요. 석유난로는 고민이지만 유단포는 준비해놓았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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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울라 (마덕리) 작성시간12.12.21 저 지금 외국이고, 입덧 하는 중인데, 이런 사진 공격이라니 너무 하시네요^^. 태교를 위해 요즘 뉴스는 자제하고 있어요. 기사만 봐도 두개의 심장이 벌렁거리는 통에... 시댁이 부산이라 밀면하고 완탕 매번 갈때마다 먹었는데, 너무너무 먹고 싶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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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마조마(부산) 작성시간12.12.23 전 이명박대통령을 뽑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이 욕을하고 원망하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난 그를 욕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내가 아니라 우리가 선택했고 선택햇으면 끝까지 믿어주고 포용해 주는 것이 민주주의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박근혜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선택했다면 전 그녀를 믿고 그녀를 대통령으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미래는 우리가 함께 가야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ㅎㅎ -
작성자 도가도 비상도 작성시간12.12.24 아직 대통령 취임한 것 아닙니다.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 한번 들어가보세요. 성난 국민들 장난이 아닙니다. 전자개표기는 선거법상 보조적인 수단으로 쓸 수 있을 뿐 수개표가 원칙이고, 이게 아닌데.. 하면서 납득이 가지 않는 국민들이 법에 명시된 대로 수개표 청원을 하는 것입니다. 전자개표기는 오류와 조작의 가능성이 있어서 필리핀에 수출도 안된 기계입니다. 2008년 국정감사에서도 조작시험을 해보였구요. 십알단은 비판하면서 왜 전자개표기 조작은 의심하지 않나요? 쉽고도 강력한 유혹입니다. 옛말에 견물생심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용기있는 네티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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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전남,여수) 작성시간12.12.26 요즘 정직원들이 많이 활동하셔서 그냥 시대의 상황인가보다.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세요. 굳이 말을 섞으려고 하지 마세요. 세상이 많이 어지러워졌다지만 더 어지러워 질겁니다. 인격수양하기에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언제 또 오겠습니까? 근검절약 하는 법과 생존법을 배우기에 이렇게 좋을 때가 언제 또 오겠습니까? 진심을 드러낼 때와 숨길 때를 알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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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이슬3 작성시간13.09.27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나 무얼 먹을까 고심중에
넘~맛있게 보이네요.
오후 6시에 스카이 라운지 에서 모임 있는데
풍천 장어구이는 아니지만 장어 구이좀 먹고
봉사좀 해야 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