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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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rgmltks 작성시간14.06.0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첫번째 영상처럼 저런류의 기습만 아니라면 팔극권의 대가 이서문도 말했던 것처럼 무술의가장 마지막단계인 삼십육계줄행랑이 최고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14.06.04 제가 알고 있는 일반인이 칼든 적을 상대하는 내용을 추가 할께요.^^ "상대방이 칼을 들었다면 마음을 비우고 비굴해 지세요. 그게 목숨을 부지하는 방법 입니다.","정말 운좋게 내가 칼이 있다면 절때 보이지 마세요. 그리고 한방에 죽일줄 모른다면 절때 끄내지 마세요." 뱃살 난감님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초 간단 무기 만드는 법이 몇개 있지만... 그거 올리면 잡혀갈까봐 못올리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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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4 임사장님 의견이 맞습니다^^하지만 최선을 기대하되~최악을 대비하는 것이 프레퍼의 자세라는 생각이오니 그냥 가벼운 읽을거리로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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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4 예 맞습니다 내일 후속편에 보시면 생존1원칙으로 언급하는 내용입죠~제가 칼부림에서 맞짱뜨기~가 아닌 살아남기로 제목을 한것도 같은 맥락입죠^^...기습을 당하지 마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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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당당 작성시간14.06.04 냉병기야 워낙 남자의 로망으로 미화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식칼이나 수천만원 짜리 명검이나 똑같이 사람 잘자르는 흉기이상의 의미는 못돼는 .안싸우는게 좋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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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4 예 맞습니다 내일 후속편 보시면 생존제1,2원칙으로 언급돼는 내용입죠 제가 칼부림에서 맞짱뜨기,칼부림에서 칼쌈 하기...가 아닌 살아남기로 적은 이유도 내일 후속편을 보시면^^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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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4.06.04 잘보았습니다 일년전에도 여의도 사람이 붐비는 도로 한복판에서 어느 미친사람이 칼을 들고 행인을 찌르고 묻지마 테러를 하다가 인근을 지나던 무술관장이던가 어느 두분에 의해서 겨우 제압이 되었었죠 그분들도 장우산으로 방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살기힘들어져 강도랑 묻지마 테러가 빈발해지는데 언제 칼을 든 상대를 만날지 모르는 일입니다 또 상대가 아무리 어리거나 허술해보여도 절대 허술히 대응해서는 안되는이유죠 영화에서보듯 멋진 칼싸움은 그냥 영화일뿐 따라하면안되죠
생존에관한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다만 영상중 찌르는 장면은 좀 혐오스러울수있으니 링크로만 대체하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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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맹달(창원) 작성시간14.06.0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창술이 매혹적인데 배울곳이 없네요 둠스데이 상황에선 방검복에 새총 정글도 조합은 해야 상대도 안건드리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