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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호주. 한국의 묻지마 폭행기사를 보고 느낀점..

작성자뱃살난감(대구)| 작성시간14.07.07| 조회수1271| 댓글 2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장한 작성시간14.07.07 에휴.
    사회적으로 불만이 가득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니 저런 현상 이 나타나는 것 아닐까요?
  •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4.07.07 짐승들이 인두껍을 쓰고 태어나서.....전생이 그런갑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캐세라세라(충청도) 작성시간14.07.07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 세상
    성인인 저도 무서운데 아직 커가는 자식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걱정 뿐이네요.
  •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4.07.07 저는 식당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서도 누군가가 쫓아와서 칼로 찌르는 것을 상상합니다..

    가능하면 대변칸에 들어가서 봅니다만..

    이태원 맥도날드 살인사건이 가장 어이 없는 묻지마 소변남 칼찌르기 사건이었죠.. -_-

    넋놓고 살지 마세요.. 미친놈들은 인간의 탈을 쓴 채로 여기 저기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묻지마 폭행을 당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영적인 폭행을 가하기 위해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는 마귀도 있습니다.

    베드로후5:8 마음을 강하게 하고 늘 주의하십시오. 원수 마귀가 배고파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7 마귀넘은 안보이니까 pass...이태원살인사건은 진짜어이없지요 소변보다 죽은경우...
  • 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7 뱃살난감(대구) 이때사용한칼이 미군애들이 많이 쓴다는 거버 나이프 게이터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확실한진 모르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4.07.07 뱃살난감(대구)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서운 편이죠..

    영화에서는 잭나이프 계열이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요..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4.07.08 미국 호주 공통점이 다인종 국가라는 점이죠. 저거는 다인종 국가에서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밗에 없다고 봅니다. 증오의 대상이 자신과 다른 인종에게 가해지면서
    죄책감에서 벗어 나려는 거죠. 미국과 호주를 선진국이라고 신봉하는 우리나라
    지식인들 반성해야 해요. 그나라도 결국 저임금 노동자와 소비자가 필요해서 외국에서
    이민을 받아주고 있지만 그 과실은 자본과 기득권층이 챙기고 정작 서민들은 부족한 일자리
    와 오르지 않는 임금 때문에 분노하고 절망해서 공격 대상을 이민자.외국인으로 하는겁니다.
  • 작성자 김주현[부산] 작성시간14.07.07 모르는 사람이 접근할 경우 재빨리 몸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ㅡ진짜모르는 사람이 접근 할때 무섭죠 ㅡ사람이 사람을 무서워해야 한다는게 슬픈현실이네요
  •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4.07.07 몸조심은 각자해야하나봅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미안합니다~고의가 아니었습니다요..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추장(전북) 아아..그레이스맹 의원사진을 구글에서 검색하다가보니..첫번째로 나온사진을 올렸습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4.07.08 추장(전북) 저도 순간 혈압이 좀 올랐습니다.. 그래서 무슨 관련 있나 잠시 헤맸었다는.. ㅎ
  • 작성자 시가(경기) 작성시간14.07.08 댓통 보는 순간 광속 내림.
  • 답댓글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08 그래도...사진만 빼고 봐주시면...TT
  • 작성자 천상미남(경기) 작성시간14.07.08 근데 저렇게 와서 갑자기 공격한다면 스티븐시갈형님 아니구서는 못배길듯 ㅋㅋ
  • 작성자 마고(경기) 작성시간14.07.08 미친 닭. 하루라도 안 보며 살 수 없나? 어딜가나 보이네..참~~이상하네! 모자이크 해 주세요.
  •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14.07.08 길거리 가면서 폰이나 음악듣는거 조심해야겠습니다. 화장실에도 혼자 들어갓을때 무리들이 들어옴 어떻게 할건지 머리 복잡해집니다. 누던거 끊지 말고 그대로....우째 우째 대응해야 겠다.등등 ㅋ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오늘 역주변에 차를 세웟더니 사설주차장 관리자가 와서 대뜸 시비걸길래. 불법시설물 설치하지말고 내차 견인되고 안되고는 시청에서 알아서 한다고 하니까 자기들 장사안된다고 욕부터 하길래 바로 대응했더니 팔을 툭툭 치면서 욕지거리 하기에 바로 씨베리안 허스키. 진달래 부터 시작해서. 한바탕 퍼붓고 바로 녹취시작. 한바탕했습니다. 나이드신 양반이 말에서 밀리니 대뜸 너 나이몇살이야부터 시작하더군요.
  • 작성자 게릴라 작성시간14.07.08 제가 살면서 묻지마 폭행이 가장염려되는겁니다 방어할수있는 여유없이 당하니까요 전 간접경헙이 있습니다 전 장사를 하는데 자기 마누라하고 길에서 싸우다 갑자기 가게로 뛰어들어와 가게를 뒤집어없고 제압할려는 가게 여주인을 흉기로 폭행하는 걸 목격한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옆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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