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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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om 작성시간22.03.05 우크는 한가한가 보내요
주변이 안전하고 여유있게 피난길 떠나는거보니 러시아쪽에서 안전을 보장하는거같내요
시리아 이라크 등과 차이가 많이나네요
미국이가 용병 만명 보낸다고하니
갸들이 들어와서 교전하면서 민간인 방패로 이용하면 그때는 좀 빡세겠죠
전쟁은 장난이 아닙니다
만약 내가 피난가고 총알이 빗발치는대
같이가는 사람이 개등을 가족이라고 같이 움직이면 그들과는 같이 안합니다
6.25때 아이 울음때문에 같이 가던 사람이 몰살 당한 스토리도 있는대 통제 안되는 짐승이라니 ...
낭만적입니다...
피난가다 굶어죽는 사람도 있었는대 짐승이라...
비상 식량용니랄까.....
전쟁을 넘 낭만족이고 목가적으로 상상 하는듯
일본 쓰나미 오고 난 후 그 혼란기에 가장 많았던 범죄가 약탈과 강간입니다... 언론에선 약탈만 나왔죠 왜일까요? 그럼 전쟁시에는.....
왜 여기 계신분들이 소유 가능한 무기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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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시곤(경기퇴촌) 작성시간22.03.06 저런 경우는 발생하지않습니다
전시 행동요령및규칙에는 적어도 없어요
본인이 살려면 알아서 처신해야하는 어려움에놓일껍니다
전시에는 군인이 통치합니다
군법은 단순명료합니다
모든잣대는 전투에서 이기는것으로되어있고 그에반하는것은 제거토록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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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시간22.03.06 대충 사진만 봐도
보호소에서 동물들이랑 잘 지내고 동물 통제도 굉장히 잘되는구만.
위에 글들은 왜 입으로 개똥을 싸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