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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6.25 전쟁 당시의 노점상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3.01.02|조회수814 목록 댓글 7

6.25 전쟁 당시의 노점상들 사진입니다

아무리 전쟁통에 돈이 휴지가 되더라도 사람들은 필요한게 있기 때문에 서로 물물교환하거나 혹은 가치를 감안해서 서로 사고 파는 시장이 생기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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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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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oom | 작성시간 23.01.02 술 담배 약 휴지 설탕 중독성 물품이 가장 교환 가치가 높았다고 하죠 캔 하나에 여자 하루 살 수 있었다고하고.. 전 항생제와 등유등 연료를 택하겠습니다 전기 나가면 불을 밝힐수있는 수단이 필요하고 겨울에는 난방 도시에 있는 탈수있는건 마루까지튿어냈다고 하고 산에가서 나무는 위험해서 할수없고 근처 부근 만 가능했고 가장 곤란한건 깨끗한 식수 간단한 배탈로 사망한 경우가 많았다고 ...
    스카치테잎과 비닐이 값어치있었다
    그중 최고는 항생제 , 깨끗한 식수 키트, 무기 ,알콜(독한 술위주)
  • 작성자트루킴(서울) | 작성시간 23.01.02 태풍속 핵처럼 사진안에서는 너무도 평온해 보이는 일상입니다. 환경적응을 통해 무뎌진건지... 가끔씩 외신을 통해 보는 우크라전장의 시민들 모습도 생각보다 무덤덤...생각으로는 지리산 심심산골에 땅파고 숨어살거같은데...
  • 작성자커피러버(서울) | 작성시간 23.01.02 첫번째 사진에서요.
    강아지가 할머니 볼에다 뽀뽀하고 있는 건가요?
    할머니는 강아지 팔려고 나온 건가요?
    새끼염소인가요?
    그래도 할머니한테 정답게 뽀뽀하는 애를 어찌 팔까요??? 흑흑
  • 작성자이베리코(충북) | 작성시간 23.01.02 최악의 재난상황이라면 치안이 엉망일테고, 그 와중에 노점상을 하려면 약탈자들을 제압할 든든한 보디가드가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지금이 | 작성시간 23.03.09 믹스커피도 좋을듯합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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