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4.05.04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검색해보니 100,150,250이네요,
  
  논산훈련소에선 M16,자대에선 K2..
  운전병에게 소총 그 까이꺼..운전석 뒤에 대충 던져놓고 운전만 무사고로 ㅎ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250은 k2 용인가 그럴겁니다 ㅎ

  신고
• 작성자 화악산/천종웅/울산언양 작성시간24.05.04 논산 훈련소에선m16
  후반기교육m16
  자대인 통신단에서 통신단말병이라
  운전병빼곤 전중대원이k1 사용했습니다
  전입후 영점잡는데
  9발중에서 영점못잡아 3시간을 굴렀습니다
  
  물론 훈련소에선 영점이나 실거리사격에서 총못쏘아 얼차려받은적없었습니다
  그때 고참들이 영점잘안잡힌다고 얘기해주어서 그런갑다하고 군생활 동안 크게 사격할일이
  없어 잊고 제대했습니다
  
  벌써 제대한지 만34년이 지났지만
  총번은 외우고 있습니다 02402*입니다 ㅎㅎ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92044502 저도 총번이 불현듯 생각나네요 ㅎ

  신고
•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4.05.04 저는 M16, K2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후임병을 한번도 때린적이 없네요, 고참되어서도 내무반 에서 뒤로 까진적도 없구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ㅎㅎ

  

  신고
• 작성자 탐구생활(서울) 작성시간24.05.05 예전에 얼차려받을때 K1덕을 좀 봤죠 ㅎ 옆에 유탄사수들을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신고
•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5.05 저도 K1 운용했습니다. 100, 200, 250M 20발 다맞춰서 포상휴가도 갔었습니다. 휴대성이 가장 큰 장점이죠

  신고
• 작성자 별사랑(서울) 작성시간24.05.10 이라크 파병 갔을 때 미군들이 우리 K1에 상당한 호기심을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