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분해결합 수업받는 우크라이나 여학생 모습
전쟁전부터도 러시아나 우크라쪽 나라들에선 이렇게 학생들도 ak47 사용법 배운다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kbs세계는에도 나왔지만 대만조차도 학교에서 m16사용법등 군사훈련과 교육법등 배우더군요ㅎ
한국도 전에는 교련시간이 있어서 비슷하게 했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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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 24.07.31 공감합니다.불행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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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돌이 (광주) 작성시간 24.07.31 한녀들도 배워야 됩니다.
출산을 안하면 더이상 안보 무임승차는 절대 안됩니다. -
작성자언제나(마산) 작성시간 24.07.31 아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1980년 고등학교시절
에무완 (M1) 소총을 분해 조립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
소풍 대신 10키로 행군도 하고 ㅠ.ㅠ -
답댓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31 그래도 저는 플라스틱 m16으로 제식훈련 했는데 언제나님은 말로만 듣던 실제 m1소총으로 받으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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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언제나(마산) 작성시간 24.07.31 코난.카페장(경기) 아니요~ 비오는 날에만 교련 수업때 학교 무기고에서 지급 받아 분해 조립 연습만요
교련 실기때는 나무로 만든 총 ㅋㅋㅋ 83년도에 병영가서 처음으로 M16 사격도 해봤지요
라떼는 병영 실습을 한 사람은 1년 마다 45일씩 일찍 제대 했구요
대학 4년 마치고 군대가면 6개월 일찍 제대 완전 꿀이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