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수업받는 우크라이나 여중생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7.31| 조회수0|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4.07.31 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필요해서 배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까막눈(경남) 작성시간24.07.31 맞는말씀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4.07.31 공감합니다.불행한 일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앙돌이 (광주) 작성시간24.07.31 한녀들도 배워야 됩니다.출산을 안하면 더이상 안보 무임승차는 절대 안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언제나(마산) 작성시간24.07.31 아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1980년 고등학교시절에무완 (M1) 소총을 분해 조립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소풍 대신 10키로 행군도 하고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그래도 저는 플라스틱 m16으로 제식훈련 했는데 언제나님은 말로만 듣던 실제 m1소총으로 받으셨군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언제나(마산) 작성시간24.07.31 코난.카페장(경기) 아니요~ 비오는 날에만 교련 수업때 학교 무기고에서 지급 받아 분해 조립 연습만요교련 실기때는 나무로 만든 총 ㅋㅋㅋ 83년도에 병영가서 처음으로 M16 사격도 해봤지요라떼는 병영 실습을 한 사람은 1년 마다 45일씩 일찍 제대 했구요대학 4년 마치고 군대가면 6개월 일찍 제대 완전 꿀이였죠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