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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실전에서 쓸모잇을까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5.30| 조회수2280|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besto(경북) 작성시간17.05.30 태권도 강하네요~
    군대에서 2단 따고 말았는데
    이제는 다리도 안찟어지네요
    다시 수련해야되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성인군자(경기) 작성시간17.05.30 유튜브에서 봤었어요.. 마지막 태권도 사범이 그냥 평범한 발차기로 그냥 슬쩍 찬거같았는데 죽음의 킥이였죠.
  • 작성자 오즈의맙소사(전주) 작성시간17.05.30 험!! 제가 태권도 1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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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孔明(서울) 작성시간17.05.30 이소룡도 발차기는 태권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영화 '용쟁호투'에서 옆차기 하다 그 자세로 빙그르르 돌며 악당 수하에게 "나가!"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7.05.30 쿵푸이건 태권도이건 실제 싸움에서 형에 얽매이지 않고 싸운다면(개싸움이 된다면),
    모두 강할겁니다.
  •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17.05.30 나무위키 보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태권도의 실전성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https://namu.wiki/w/%ED%83%9C%EA%B6%8C%EB%8F%84/%EC%8B%A4%EC%A0%84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30 잘봤습니다 흥미로운 자료네요 ㅎ
  • 작성자 초보자(서울) 작성시간17.05.30 오늘부터 다리 찢어야겠네요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7.05.30 3년째 도장에 다니는 우리 아들 맞고 다는걸 봐서 실전성은 그닥 ㅋ
  • 작성자 미래청년쾌남(서울) 작성시간17.05.30 예의 언급하셨던 태극권사는 ㅂㅅ이라고 무술계에서 두고두고 씹더군요

    상대방의 간합에 계속 들어가고 발차기 방어자세만 취하다 주막에 쳐맞는다고 말이죠

    모든 무술에는 간합이 있습니다
    태권도나 권투는 대부분 장거리 레쓸링 유도는 단거리죠
    중국무술은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있는데
    태극권은 어중간해서 대충 중거리쯤 되요 멱살잡을 정도 거리?

    소림사vs태권도

    https://youtu.be/fj_sKx1K9GU
    이 영상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간합을 누가 잘 확보하느냐에 승부가 갈리죠
    태권도의 간합은 깁니다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속편하게살자(부산) 작성시간17.05.30 실제라면 망치하나 더 들고있는 게 유리하겠죠
  • 작성자 영과일사이 작성시간17.05.30 태권도는 다른 무술과 같이 연마 했을떄 빛을 발할수 있습니다 태권도 만으로는 실전격투기에 부족함이 많이 있습니다
  • 작성자 proden 작성시간17.05.31 아내가 태권유단자 임..
    50 넘었지만,..발차기 로 2미터 넘는정도 까지는 가격할수 있다는데...도복 입고 넓은 잔디밭 에서 그렇고..
    평시 나의 큰소리에 께갱함...
  • 작성자 Eclipse / 경기 작성시간17.05.31 발차기 하다... 상대편 방어에 걸리면 거의 매번 넘어지는 동영상을 보니...그것도 메달을 딴 선수가..
    넘어지고 나면....... 상대방의 공격에...그냥 가는거죠... 방어할 수단도 없고...
  • 작성자 원쉬인 작성시간17.05.31 태권도만 익혀서는 실전에서 발기술 안먹혀요
    태권도 선수들이 격투기로 전향해서 힘을 못쓰는 걸 여러번 봣죠
    그나마 입식경기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였지만
    종합으로 넘어가면 그야말로 안습 수준입니다
    UFC등 유명 스타 선수들이 발기술로 무에타이 킥복싱 가라테 태권 등을 익힐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복싱과 주짓수 혹은 유도 등의 기술을 장착하지 않으면 어느 무도 하나만으로 경쟁력을 갖추진 못합니다
    무술만 놓고 보자면 대박칠 것 같으면서 폼이 가장 좋은 중국 무술이 자체만으로는 산타 수련자를 제외하면 실전경쟁력이 가장 없고요 다음으로는 태권도입니다
  • 작성자 원쉬인 작성시간17.05.31 이에 반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발기술이 간단하고 빠른데다가 손기술이 발달한 가라테는 순수무도 중에서는 실전 경기에서 어느 정도는 먹히는 듯 보입니다
    물론 무에타이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요
    태권도 자체만의 실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중국 산타처럼 겨루기 위주의 수련 및 경기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각 격투기의 장점을 과감하게 수용해서 태권도 기술 속에 녹여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근접전에서 작은 동작으로 승부가 대부분 갈리 는 것을 볼때 복싱 기술에 대한 연구가 필
    세계적인 선수 중에 효도르식의 복싱 기술이든 클래식 정통 복싱 기술이든 복싱 기술 장착은 기본입니다
  • 작성자 원쉬인 작성시간17.05.31 요약ㅡ 아름다운 태권도 기술을 살리기 위해서는 타 격투기에 대한 연구 및 기술의 수용필요
  • 작성자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시간17.06.01 모든 무술은 결국 하나로 귀결 됩니다. 외국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의 일인으로서 태권도의 기술은 어느 종류의 무술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습니다. 종류를 막론하고 어느 정도 수준으로 갈고 닥지 않은 무술은 결국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 합니다. 외국 현지에서 나름 무술을 가르치고 있지만 위기시에 저를 구출한 것은 가장 오랜동안 수련한 태권도 기술 이었습니다. 저 또한 이제 막 어느정도의 틀에서 벗어나
    있는 수준이지만 꾸준한 연습만이 살길 입니다.
  • 작성자 4륜구동(충북) 작성시간17.06.03 단순히
    어느 운동이
    세다.
    약하다 를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전에서
    태권도 전문가와
    다른 격투기 전문가가
    겨룰 일이 있겠습니까.
    비상시를 대비하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종목을 선택해서
    한가지 격투기 종목이라도 꾸준히
    연습해서
    자기것으로 만들면 될것 같아요.
    아이들 처럼
    이 종목이 우수하네
    저 종목이 우수하네
    비교하지 말고요..
    그래서 저는 요즘
    탁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비상시에 탁구 라켓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가격하려고요..
    ㅎㅎ
    탁구가 가장 실전적인 운동같아요..
    하루에
    3백번 정도는
    가격 연습(스매싱)을 합니다.
    하루에 3백번씩
    365일을 연습하면
    실전에서도 어느정도는 써 먹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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