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또 다른 얼굴 작성자스탠리(미국/대구)| 작성시간12.05.24| 조회수827|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허리우드(대구) 작성시간12.05.24 유익한글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은신처(경기) 작성시간12.05.24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니에바(서울) 작성시간12.05.24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12.05.24 "처음 몇번은 공포심이 당신을 컨트롤 할것이지만, 경험을 통해 공포심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놀랐을때 무서울때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아버리는 버릇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공포영화 100선 특집 같은걸 매일 밤 12시에 보며 잠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복싱이나, 검도를 하셔서 "얻어맞는연습"도 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2.05.24 공포는 누구나 갖고 있지만 비명만 지르며 나대신 누가 해주길 기다릴건지 아니면 두눈 똑바로뜨고 이를 악물고 스스로 해결할건지를 빨리 판단해야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시아(제주) 작성시간12.05.24 무서운건 딱 질색인데...큰일이네요~ 담력을 키울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심각합니다... 전 무서워서 전설의 고향 예고편 같은것도 못봐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탐관오리(광주) 작성시간12.05.25 요즘 스텐리님이 올려주시는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테파노(경기) 작성시간13.06.16 잘 봤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