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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르헨티나 사람의 이야기

작성자스탠리(미국/대구)| 작성시간12.06.14| 조회수103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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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탠리(미국/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4 ㅎㅎㅎ
  • 작성자 옥여사(인천) 작성시간12.06.14 앗! 우리 쑨님이 좋아라하는 썽그리쓰신 스텐리님~ 반갑습니다!!!...
    울까페에서 스텐리님...비빔밥님...저만 좋아라 했던게 아닌가봐요...ㅋㅋㅋ
    한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역량이 온국민을 저리도 고생시킬 수있군요...
    전기가끊긴 상황 상상만했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2.06.14 결국 현금 귀금속 5:5가 가장 이상적이고 부족할 문자를 비축하고 안아파야겠어요;
  •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12.06.14 현금도 달라와 위안화 엔화 등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해두는게 좋겠습니다.

    어느 한 화폐가 휴지가 되더라도 다른걸로 끼니는 이을수 있을테니....
  • 작성자 주니에바(서울) 작성시간12.06.14 스텐리님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비상시 금,은 조금, 현금 조금, 식량,,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데,
    사람들 발길이 별로 닿지않는 곳에 물을 댈 수있는 농사지을 땅과
    전원주택 (전원주택 땅 아래 방고호겸 창고, 자가발전 흐흐.) 이 저에게 있었으면~ 생각합니다. ^^

    도시에는 아파트든, 주택이든 정해진 공간에서만 생활할 수 밖에 없으니
    물과 불, 위생문제.. 위 글을 통하여 여러가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2.06.14 아르헨티나라고 하면 그냥 축구잘하는 나라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정말 그런 비극적인 상황과 현실이 있었군요 역시 어쩔수 없이 하늘아래 사는 인간의 모든 재난과 극복과정도 정치로 귀결되는것같습니다
    가난해도 정치가 안정되면 살만한데 정치가 안좋으면 부자국가도 하루아침에 절단내는거.. 우리나라도 요즘 큰일이죠

    그런 고생과 재난속에서 살아온 현지인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아울러 긴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쟁같은 상황에서조차도 현금은 오히려 더 필요하고 사용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논산댁 작성시간12.06.14 스텐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초애 작성시간12.06.15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삽자루(구미) 작성시간12.06.15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아찌(경북) 작성시간12.06.15 정말 도움되는 글이었습니다. 뭐랄까? 우리 나라와 가장 비슷한 문제들이 많았던 나라였군요. 부정부패.... 하지만 결론은 모두 생존용품들로 귀결이 되는군요. 장기재난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 작성자 스테파노(경기) 작성시간13.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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