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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TF School - 빛과 어둠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

작성자스탠리| 작성시간12.09.18| 조회수5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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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ictoriam(경기) 작성시간12.09.18 이렇다 할 후레쉬 하나 장만하지 못해 걱정하던 저에게 아버지가 노점이나 지하철 잡상인에게서 사왔을 것으로 보이는 손가락만한 중국산 완구(?)용 후레쉬만 두개나 갖다주셨어요... 헌데 이것들도 은근히 광력이 센지, 눈에 비추면 한동안 시야가 탁해지더군요..

    음... 야간의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불빛 없이 이동하다니...ㅜㅜ 천상 도시인인 저에겐 빛의 부재는 그 자체가 엄청난 공포랍니다. (울 아들녀석은 더 심해요.. 잘 때도 불 켜고 자야 하는....ㅡㅠ; 실은 어릴 적 제 모습이죠.;)
  • 작성자 Keane[아산] 작성시간12.09.18 망각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다시한번 되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란다-충청도 작성시간12.09.18 고맙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거 센 거만 찾아 메모 하고 있었는데 의외의 오류가 생길 수 있었네요.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2.09.18 보통 후레쉬는 밝기가 엄청난(수십루멘) 외산 후레쉬를 찾게되는데 역시 그리 밝지 않아도 오래가는게 좋죠
    어렸을적 장난한다고 식용유를 그릇에 좀 따라놓고 심지만들어 호롱불 만들어 장난쳤는데 그으름 엄청났던게 생각납니다 그거에 비하면 양초는 정말 100배는 친환경 조명이죠
  • 작성자 산호랑이(경기,대전) 작성시간12.09.18 비싸지만 "스타라이트스코프"도 언제간는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 작성자 비빔밥(경기) 작성시간12.09.18 실전에 관한 스탠리님의 글을 보면 늘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테파노(경기) 작성시간13.06.16 오래가는 불빛이 필요하다는것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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