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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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싯돌(경기) 작성시간21.10.04 저도 저렇게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본적이 있습니다.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했던 분인데 충격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지만
사회 생활이 힘들어서 노무자로 사시더라고요.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10.04 트라우마가 있더라고요,
잘 있다가 갑자기 소리 지르고요,
친구 아들이 이라크전 참전용사인데요,
한 애는 정신병원에 다녀 왔고요,
한 애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