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전쟁을 겪은 사람들의 눈빛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10.04| 조회수715|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겔러(천안) 작성시간21.10.04 혼이 빠진얼굴이네요
  • 작성자 바람의얘기 작성시간21.10.04 열쇠는 우리가 쥐고 있으면서 그림자세력들의 조정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바꿀수 있으면서도 안하고 있는것이죠.
  • 작성자 부싯돌(경기) 작성시간21.10.04 저도 저렇게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본적이 있습니다.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했던 분인데 충격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지만
    사회 생활이 힘들어서 노무자로 사시더라고요.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10.04 트라우마가 있더라고요,
    잘 있다가 갑자기 소리 지르고요,
    친구 아들이 이라크전 참전용사인데요,
    한 애는 정신병원에 다녀 왔고요,
    한 애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데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