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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아찌(경북) 작성시간12.12.13 물에 설탕과 소금을 타는 것...전해질이죠. 포카리로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가능할 것 같구요. 저는 포카리 분말도 몇 개 있기는 하지만, 아이용입니다. 약국이나 인터넷에 보면 전해질 알약(이름은 식염포도당입니다)이 있는데, 주로 몸을 많이 움직이시는 분들이 드시는 거예요. 그거 큰거(1000알) 한 통 사 놓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물은 따로 준비해야겠네요.
비닐봉지는 큰 롤백으로 준비해놨는데요. 1000매짜리 둘둘말려있는 비닐입니다(둥근기둥모양). 공간은 최대한 덜차지하고 집에 재놓기 좋더라구요. 하나를 쓰고 있는데, 1000매라 일년을 써도 다 못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