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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TF School - 생존과 위생. ( ORS )

작성자스탠리-해외| 작성시간12.10.14| 조회수99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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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재왕 (서울) 작성시간12.10.14 스탠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무사(서울) 작성시간12.10.14 좋은자료입니다.............봉투도 사놔야 겠네........ㅎㅎ
  • 작성자 좋은아침(서울) 작성시간12.10.14 감사합니다.
  • 작성자 란다-충청도 작성시간12.10.14 비닐장갑과 비닐봉지 반드시 필요한 물품이네요. ^^ 가르침 고맙습니다.
  • 작성자 Keane[아산] 작성시간12.10.1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톤(경기) 작성시간12.10.14 닥터진이라는 드라마에서도 나오더군요. 콜레라환자에게 물에 소금과 설탕을 타서 대량으로 먹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포카리스웨트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회색바람(경북) 작성시간12.10.14 감사합니다.......좋은 정보..
  •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12.10.14 포카리스웨트 분말로 대체 가능한가요?
  • 답댓글 작성자 스탠리-해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14 효과는 유사합니다. 다만 너무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을까요 ? 그 분말을 본적이 없어서...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2.10.15 저도 재난에 관련된 모든분야를 생각하지만 화장실이나 변처리 쪽은 좀 생각을 꺼리게되네요^^ 본능인지
  • 작성자 장아찌(경북) 작성시간12.12.13 물에 설탕과 소금을 타는 것...전해질이죠. 포카리로도 충분하지는 않지만 가능할 것 같구요. 저는 포카리 분말도 몇 개 있기는 하지만, 아이용입니다. 약국이나 인터넷에 보면 전해질 알약(이름은 식염포도당입니다)이 있는데, 주로 몸을 많이 움직이시는 분들이 드시는 거예요. 그거 큰거(1000알) 한 통 사 놓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물은 따로 준비해야겠네요.
    비닐봉지는 큰 롤백으로 준비해놨는데요. 1000매짜리 둘둘말려있는 비닐입니다(둥근기둥모양). 공간은 최대한 덜차지하고 집에 재놓기 좋더라구요. 하나를 쓰고 있는데, 1000매라 일년을 써도 다 못쓰네요.
  • 작성자 겉늙은 여우 작성시간13.03.02 전에 비슷한 생각을 갖고 분말 포카리스웨트를 구매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너무 짧아서 포기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딱히 유통기한이 짧을 이유가 없는데 거기서 팔던 것이 그냥 유통기한 다 되어 가는 것이었을지도...)
  • 작성자 레프트사이드(서울) 작성시간13.05.08 ORS 만드는 방법 설명 중에.. 소금 반스푼, 설탕 4~6스푼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저 "스푼"이라는 게, 티스푼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가요? 기억에는 물의 양이 저것보다 훨씬 작았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1리터 경우에는 숟가락 스푼이 맞는 건가..?? (지금 검색해 보니, 1쿼터(1.12리터)에 티스푼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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