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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사가 두렵습니다

작성자길라잡이(서울)|작성시간18.03.23|조회수816 목록 댓글 12

국방장관에 폼페오
국가안전보좌관에 볼턴
사실상 앞으로 대북 문제에 관여할
인물들이 죄다 강경 매파네요
최대한의 압박의 일환일지
아님 북미협상 실패를 기정 사실화하는 것일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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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리마(광주) | 작성시간 18.03.23 지금은 걱정할 단계가 아닙니다. 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상황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노자랑(서울) | 작성시간 18.03.23 안타깝게도 자꾸만 상상력이 늘어나는군요....참.
  • 작성자해피뚱땡이(부산) | 작성시간 18.03.23 실패를 의도한다기보다는 미국이 원하는 대로 협상결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 아닐까요. 물론 북한입장에서는 미국의 협상 내용을 거절할 수도 없을 테구요.
  • 작성자Phangsub | 작성시간 18.03.23 미국의 군대가 할일을 잃고 이리의 고향에 이른다
  • 작성자무적자 | 작성시간 18.03.24 걱정해서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일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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