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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인 줄 알았니 ? 응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3.05| 조회수93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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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0.03.05 길가는데 동네개가 짖으면 그러려니 하고 가는 거지요
    같이 짖는다면...좀 웃길듯...ㅎ
  • 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0.03.05 직장생활 23년차, 그동안...
    쫄다구가 대들면 화내면서 혼내고,
    동료가 싸움걸면 나도 맞서 싸우는데
    상사가 화내면 깨갱합니다.
    이해 해야죠.
  •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0.03.05 참... 이런 수모를 언제까지 당하려고 하는건지...
    하노이에서 트럼프(정확히는 볼턴) 때문에 토라진건 이해한다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면 북한이 계속 안하무인식으로 나갈거거거든요.
    사랑하는 사이도 밀당이 있는데 하물며 살벌하기 그지없는 국제관계에서
    아무리 코가 꿰인 상황이라도 그렇지 이렇게 저자세로만 나가서는 얕보이기만 할 뿐이지 이득을 얻기 힘듭니다.
    한번쯤은 좀 대차게 밀고 나가는 것도 필요할텐데 너무 참는다 싶군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3.05 현 대통령 사진은 좀 금하고 있습니다 삭제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5 삭제 실행.
  • 작성자 구형엔진(강원) 작성시간20.03.05 채널A 개같네
  • 답댓글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5 제가 '개' 같다는 말씀인가요 ?
  • 답댓글 작성자 구형엔진(강원) 작성시간20.03.05 카카로트(부산) 채널A가 개같다고 썼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5 구형엔진(강원) 네.. 저는 저에게 개같은 놈이라고 하시는 줄 알구요 .. 죄송합니다..
  • 작성자 돌망치(서울) 작성시간20.03.05 이제는 "외교는 이렇게 해선 안돼~~~" 라는 귀중한 경험자료를 후대에 남겨 주기위해 열심히 삽질한다고 믿고 싶습니다.
  • 작성자 널바우(경기) 작성시간20.03.05 문대통령의 인내심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사랑하기엔 너무 벅차요.
    그렇다고 황총리가 아베에게 나라를 헌납하는 상황이 재현되는 건 보기 싫어요.
  • 답댓글 작성자 수고했어오늘도 작성시간20.03.05 공감되는 댓글입니다ㅎㅎ 딜레마에 빠져 있네요
  • 작성자 가을신사 작성시간20.03.06 "격"은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
    그런 막말을 보면 결국 자격지심에서 생긴게 아닐까요 ?.
  • 작성자 빠리빠리 작성시간20.03.06 막말한다고 같이 막말할 필요는 없지요. 개짖는 소리는 그냥 개가 짖는구나 하면 되는거고요.
  • 작성자 신나부러 작성시간20.03.12 무학대사의 얘기가 생각나네요....
    돼지의 눈에는 돼지가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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