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옷공장 방글라데시 상황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1.10.07|조회수572 목록 댓글 8

요즘 만원이하 패스트패션들이 남발하면서 두세번 옷입고 버리는 추세인데 

그러면서 또 커피점의 빨대는 환경에 유해하니 퇴출하자고 목소리 높이는 아이러니함이...

세계의 옷공장 방글라데시 상황보니 끔찍합니다

인간들이 소비를 최소화하는게 환경을 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의류 공장으로 더렵혀진 방글라데시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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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둥글납작(강원) | 작성시간 21.10.07 저는 치타공에 있었었는데 다카나 치타공이나 거기서 거기죠.
    뭐 염색공장에서 폐수 그냥 흘려보내는건 아무것도 아니죠.ㅠㅠ
    저기서 저 업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좀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 작성자라엘(대구) | 작성시간 21.10.07 헉... ㅜ.ㅜ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21.10.07 계절 별로 몇가지 있으면 되는 것을 ....
  • 작성자remi[일산] | 작성시간 21.10.08 불과 20여년전의 한국의 모습입니다. 포천, 양주, 의정부쪽으로 엄청나게 많은 임가공, 염색공장들이 있었지요. 한국도 그때당시의 오염물질 배출은 상상을 초월했었습니다.
  • 작성자따까비(부산) | 작성시간 21.10.08 불나면 끝장 나겠는데요. 정말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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