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둥글납작(강원) 작성시간21.10.07 저는 치타공에 있었었는데 다카나 치타공이나 거기서 거기죠.
뭐 염색공장에서 폐수 그냥 흘려보내는건 아무것도 아니죠.ㅠㅠ
저기서 저 업종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좀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
작성자 remi[일산] 작성시간21.10.08 불과 20여년전의 한국의 모습입니다. 포천, 양주, 의정부쪽으로 엄청나게 많은 임가공, 염색공장들이 있었지요. 한국도 그때당시의 오염물질 배출은 상상을 초월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