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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0년 후 북태평양 확산...농도는 10만분의 1 늘어"

작성자A Space Odyssey(서울)| 작성시간23.02.16| 조회수290|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23.02.16 지금도 좀 늦었지만 소금 많이 사두세요
  • 답댓글 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3.02.17 3년전 2020년 초 정제염 25Kg 12000원에 구입해 페일통에 보관하다보니....
    재난대비에 소금 걱정은 잊고 사네요. ^^ 남는 평생 다 먹지 못할듯 합니다. ㅋ
    https://m.cafe.daum.net/push21/JAtZ/942?svc=cafeapp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2.16 일본이 그간 오염수를 탱크 만들어서 저장하다가 이제 한계에 온거죠
    오염수 그냥 흘려보내선 안되고요 또 막을수도 없고
    대안으로 커다란 폴리백안에 오염수 넣고 태평양쪽 심해에 가라앉히는 방법이 좋다 봅니다 심해는 물흐름도 정체되있고 온도가 낮아서리 최소 3백년은 보관 가능함
  • 작성자 다현파파 작성시간23.02.17 해산물도 맘데로 못 먹겠네요.
    정말 소금 많이 비축해둬야겠어요
    따로 유통기한이 있는게 아니니까요
  • 작성자 사냥감이 잔뜩(성남) 작성시간23.02.17 10ppm 이네요.
    '10만분의 1' 이러니까 광장히 낮은 수준으로 들리는데, ppm으로 환산 하면 북태평양의 방사능 농도가 10ppm 상승 한다는 얘기네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3.02.17 너거들이 마셔서 없애라 ㄱ ㅅ ㄲ 들아
  • 작성자 GOST 작성시간23.02.17 문제는 저게 계속나온다는거 아닐지?
    완전한 폐로방법을 못찾는한 10만년 후에도 계속나올거라 생각하면 골이아프네요
    그때 쯤이면 일본은 바다아래로 가라앉아서 정화 없이 바다로 뿜어대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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