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상이변으로 큰일 나고 있는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4.06.01|조회수518 목록 댓글 7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이 녹아서 발생한 거대 크레이터
 
바타가이카 크레이터 (batagaika crater)
 
크레이터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함

 

여기에서 막대한 양의 메탄가스 방출과 고대 세균들 나타남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1706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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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즈(경산) | 작성시간 24.06.01 고대 바이러스가 깨어나고 지구온도 상승이 급격히 올라가겠지요
    현생인류도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 작성시간 24.06.01 동학(東學)의 경전에서는 지구촌(12제국)의 괴질병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라고 말한 것입니다.
    괴질병으로 너무나 많은 희생을 당하기 때문에 다시 개벽이라고 한 것입니다.

    남사고 선생은 격암유록에서 괴질병으로 죽어나가는 상황을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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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19통(경기) | 작성시간 24.06.01 고대 바이러스가 어떤지 모르곘지만 호흡기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랑 손씻기를 꼼꼼히 해야 겠습니다 ㅋ
    그나저나 메탄 가스,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이 상용화돼서 온난화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작성자앙돌이 (광주) | 작성시간 24.06.02 저는 살만큼 살았고, 싱글입니다.
    지구가 종말하든 신경 안씁니다. 저는 충분히 살아서 여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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