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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상이변으로 큰일 나고 있는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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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6.01 좋은 징조들이 아닙니다. 수 천년 만의 현상입니다.

    지구촌에 사는 인간이면 누구나 눈치 챌 정도로 기후변화로 인해 몸살을 앓을 겁니다.

    160년 전, 동학의 경전, 동경대전에서는 앞으로 다시 개벽이 있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히로시마 선통사 기다노는
    일본 자기 나라는 20만 명 정도가 살아남는다고 했고요.
    제가 아는 것은 앞으로 2028년 내에 종결됩니다. 가장 가까이에 다가오는 것은
    북한의 천연두 균 장난입니다. 지금 고무풍선에 쓰레기 보내듯



    녹슨 듯 주황빛 된 알래스카 강, 무슨 일?…"기후변화 직격탄"

    연합뉴스) 깨끗하고 투명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서북단 알래스카의 강 수십개가
    마치 녹을 푼 듯한 주황빛으로 변모해 우려를 사고 있다.

    이런 현상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영구 동토 해빙으로 초래됐을 수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극 일대는 지구 전체에서 온난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으로,
    지표 아래의 동토층이 녹으면서 토양에 갇혀있던 철 등의 광물들이 용출돼 강물 색깔이 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52311324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6.01 2024년 올해부터 3,4년 기간이 기후변화가 급속도로 일어나는 시간대입니다.
    지구촌 인간이면 누구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지진도 많아지고, 또한 강해지고,
    방귀가 잦아지면 큰 게 나오듯이, 지진이 잦아지면 반드시 화산이 동반합니다.
  •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4.06.01 고대 바이러스가 깨어나고 지구온도 상승이 급격히 올라가겠지요
    현생인류도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6.01 동학(東學)의 경전에서는 지구촌(12제국)의 괴질병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라고 말한 것입니다.
    괴질병으로 너무나 많은 희생을 당하기 때문에 다시 개벽이라고 한 것입니다.

    남사고 선생은 격암유록에서 괴질병으로 죽어나가는 상황을 이렇게 말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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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9통(경기) 작성시간24.06.01 고대 바이러스가 어떤지 모르곘지만 호흡기 예방 차원에서 마스크랑 손씻기를 꼼꼼히 해야 겠습니다 ㅋ
    그나저나 메탄 가스,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이 상용화돼서 온난화에 조금이라도 도움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작성자 앙돌이 (광주) 작성시간24.06.02 저는 살만큼 살았고, 싱글입니다.
    지구가 종말하든 신경 안씁니다. 저는 충분히 살아서 여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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