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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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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8.06 여기는 이제 막바지 같네요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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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6 여기는 여름 끝나고요,
  인디언 여름까지 끝나야 가을이 오는데요,
  가을 중순까지 덥다가 늦가을 반짝 쌀쌀했다가요,
  그냥 겨울로 빨려 들어가죠,
  겨울도 2월 온도가 제일 낮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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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법소녀(울산) 작성시간21.08.06 습도만 없어도 살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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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Terminator 작성시간21.08.06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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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6 습도가 높으면 습식 사우나,
  뜨겁기만하면 건식 사우나 하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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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7 여기는 24절기가 뚜렷하지 않아요,
  여름과 겨울이 길고요,
  봄과 가을은 겨우 1주일 남짓,
  4년전과 금년 1월에 꽃이 폈어요,
  미국의 흰둥이들의 성격과 날씨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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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원 (충남) 작성시간21.08.06 내일이 입추인데
  문다 열고 반바지에
  웃통벗고 자면서
  날마다 피부로 온도
  체크하면서 자는데
  요즘 날이 갈수록
  미세하게 밤과 새벽온도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입추라는 절기가 밤과
  새벽온도로 봤을 때는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절묘하게 정확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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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6 자다가 새벽에 추워서 이불 덮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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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07 믾고 많은 종교중에 분열교를 택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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