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아지매 작성자그냥| 작성시간20.05.03| 조회수248|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숨한번 크게크게 작성시간20.05.03 그냥님 너무 오랫만이시네요건강히 잘 계신거죠?꽃 정말 예쁩니다가끔씩 이렇게 나타나주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그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3 ㅎㅎ댓글 종 종 달았는데 우리지기님 애쓰심이 마음 아팟다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초이 작성시간20.05.06 노랑이가 은은하니 이쁜색감이에요..ㅋㅋ 저도 얼마전에 꽃시장 가서 몇천원하는 올리브,유칼립투스,바질나무를 사왔어요... 퇴근하고 요녀석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내맘대로 되지않는 자식들은 어쩔수 없다지만 이녀석을은 크게 한번 키워 볼려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그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워낙 똥손이라 까탈 스럽지않고 살아주고 피워주는 애들이 전 좋더라구요 바질도 햇살 직사일땐 무지막지 잘 자라더니 지붕아래 화분에선 못 키우구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큰손 작성시간20.05.19 꽃이 예뻐요. 저도 수국 몇 송이 사다가 자꾸보니 좋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그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3 돈 만원이면 한달에서 석달이 행복해지잖아요 저 꽃지면 또 뭘사다 저자리에 앉힐까 까탈스럽지않은 애 물색중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