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타작성시간24.09.17
안녕하세요 저는 완전 첫창립멤버(?) 입니다 과연 길이 있을까 싶으면 어딘가에서 반딧불처럼 깜박이는 희망이 꼭 보였구요.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길고 어두운 터널은 반드시 그 끝을 보여줬습니다만, 그것도 잠시 또 새로운 터널로 진입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늙고 지친 모습의 나와 남편이 있네요. 빈둥지증후군을 느껴보고 싶은게 소원이고요. 적당한 시간에 세상에서 자연스럽게 잘 사라지는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작성자앨리스작성시간24.09.22
네, 덕분에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잘 버텨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들 때 올린 글에 따뜻하게 댓글 달아주신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해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조금은, 저도 아이도 평온해졌어요^^ 모두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