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瑞菜작성시간05.01.19
그리고 우리의 아라미스-참 그때라 그랬지 지금 같았으면 참 여럿 코스하고 있었을 것입니다-성우님은 유명하신 분이지요. 아마도 중성적 목소리, 여성의 남성적 목소리나 보이쉬한 캐릭터의 목소리는 거의 전담하시는 분입니다. 가장 최근이 세일러문 우라노스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정작 이름이 기억 안 나니
작성자瑞菜작성시간05.01.19
그리고 달타냥이 시골에 처음 올라와 코끼리 구경하면서 헤벌레~ 하다가 사단이 벌어지고, 또 마지막에 루이 13세에게, "코끼리요! 저는 코끼리를 보러 왔어요!! 고향 사람들에게 코끼리를 보여주고 싶어요!!"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진짜 코끼리 타고 고향 앞으로 가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