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애니판 삼총사에 대한 잡설

작성자해돌이| 작성시간05.01.17| 조회수125|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瑞菜 작성시간05.01.19 천하무적 멍먼기사든, 달타냥의 모험이든 둘 다 주제가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밀라디가 감옥에서 방법당해 어깨인가 가슴인가에 백합 낙인이 찍힌 것도 나오고...
  • 작성자 瑞菜 작성시간05.01.19 그리고 우리의 아라미스-참 그때라 그랬지 지금 같았으면 참 여럿 코스하고 있었을 것입니다-성우님은 유명하신 분이지요. 아마도 중성적 목소리, 여성의 남성적 목소리나 보이쉬한 캐릭터의 목소리는 거의 전담하시는 분입니다. 가장 최근이 세일러문 우라노스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정작 이름이 기억 안 나니
  • 작성자 瑞菜 작성시간05.01.19 그리고 달타냥이 시골에 처음 올라와 코끼리 구경하면서 헤벌레~ 하다가 사단이 벌어지고, 또 마지막에 루이 13세에게, "코끼리요! 저는 코끼리를 보러 왔어요!! 고향 사람들에게 코끼리를 보여주고 싶어요!!"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진짜 코끼리 타고 고향 앞으로 가더이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