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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설 나치 영화들-나찌 일사와 시베리아 일사

작성자해돌이| 작성시간04.02.13| 조회수18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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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秋日之雄 장웅진 작성시간04.02.13 "시베리아 XXXX 수용소"는 대학교 2학년 그리고 군대가기 바로 전 해에 경주 성건동에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던 비됴방들 중 하나에서 보았습니다. 솔직히, 포르노라는 생각 없이 봤는데...(내가 이상한 놈이어서 그러남? 솔직히 "칼리큘라 & 메살리나"도 포르노물이라는 생각 안해서리... 혹시 스투의 시민쾌걸의 "깍귀"?)
  • 작성자 秋日之雄 장웅진 작성시간04.02.13 결국 일사라는 아줌마... 돈 가지고 달아나다가 설원 위에서 다리를 다쳐서... 한장에 백달라인 분홍색 캐나다 달러를 (그야말로) 불태우면서... 오돌 오돌 떨면서 죽어가죠...
  • 작성자 해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2.14 칼리큘라와 메살리나는 전설의 그 작품을 모방하려는 단순 에로물입니다. 말콤맥도웰이 나온 그 작품은 진짜 '예술적 포르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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