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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동

작성자dong1| 작성시간20.11.03| 조회수3282| 댓글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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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히히히 작성시간20.11.22 아니 50번이 지나가는 아파트가 몇갠데 그걸 다 빼면 어떻게해요....가뜩이나 등하교시간 및 출퇴근 시간에 50번 2-2번 박터지는데 뭐타고 다니라구요...? 사람들이 이용 많이 안하는 노선도 아니고 굳이 이렇게 바꾸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니 생각할수록 화나네 걍 버스도 타고 다니지 말라는 건지, 뭔지.. 2-2는 또 왜 바꿉니까?? 다른 동네도 아닌데 같은 동네에서 굳이 노선을 바꿔가면서 겹치게 운행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바뀐 부분도 50번이랑 2-2랑 겹치면서 그 구간에서 타는 사람은 동시에 버스 2대나 잃게 되는건데 도대체 뭐타고 다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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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맥스티일 작성시간20.11.22 50번 노선 바꾸는거 절대 반대합니다!!
    세교동에서 버스탑승 제일 많은 구간이
    부영2차 태영사이, 부영1차 보성사이 입니다.
    부영 1차에 세대수가 세교동에서 제일 많은데, 그 구간사이 2-2번과 50번을 빼면 안되죠.
    사실상 50번은 세교동 대동맥입니다. 향촌, 우성, 부영2차, 태영, 부영1차, 개나리 아파트
    안거치는 곳이 없습니다. 50번이 세교동을 안거치고 간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현행 유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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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꾸리 작성시간20.11.22 애초에 1-1번 노선 바뀐것도 이해가 안가고 50번 노선도 자꾸 바뀌다가 이제야 정착하나 싶었는데.. 지금 또 2-2번, 50번 노선 바꾼다?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당장 50번, 2-2번이 부영2차, 태영, 부영1차, 보성 이 4개 아파트가 이용하는 정류장인데 위치를 바꾸면 거기에 따라오는 불편함들은 어떻게 해결할건가요?
    은실공원때문에 2-2번 노선을 바꾼다?
    그럼 새로운 버스를 배차하던지
    100번 100-1번을 무작정 없애는게 아니라 그 버스들을 활용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공원도 23년 완공 예정인것 같은데 주민들 얘기 들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발표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발표입니다.
    애초에 시민들한테 설문조사를 해본 것도 아니고 무작정 '우리는 이렇게 결정했으니 진행할겁니다.' 이건 진짜 시민을 개똥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막무가내 같네요.
    개편이 더 좋아지기위해 개편하는거지 불편하라고 개편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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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INOSAKI 작성시간20.11.22 1. 개편 후 노선을 보면 통복시장 - 개나리아파트 - 우성아파트 - 세교동부영아파트 후문 까지 1302번(1-1번) / 순환 11번(888번) / 1502번(2-2번) 무려 3개 노선이나 따라갑니다.
    배차 10분 이내로 들어오는 노선을 무려 3개씩이나 같은 구간으로 따라가게 할 이유가 있을까요? 안그래도 1101번(50번)도 세교동 미경유로 바뀌어서 노선 조정이 필요할거 같은데

    1302번과 순환 11번은 힐스테이트까지 따라가는 노선이라 바꿀수 없다 치고요. 1502번은 개편 전 2-2번 노선인 부영아파트 - 태영아파트 경로로 운행해야 노선 분산효과가 있을거라 봅니다. 1102번도 세교동 태영아파트, 부영아파트경유로 노선을 돌렸으면 합니다.

    배차 10분이내 노선 중복되게 다니면 오히려 수요분산은 커녕 노선 운영효율만 더 떨어집니다. 배차 짧은 여러 노선이 다니면 분산해서 다녀야지 한곳에 뭉쳐서 다니는건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KINOSAKI 작성시간20.11.22 또 1101번(전 50번)은 공도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던데, 평택-오산간은 광역전철이 있지만 평택 - 안성간은 광역전철도 없습니다. 오로지 육로 운송을 통해서만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공도 읍내가 아닌 외곽에 위치한 시외터미널에서 종착하는건 수요도 못잡고 이용객들도 불편해할겁니다.

    안성시내까지 가는게 무리이면 공도까지만이라도 운행을 검토해주세요. 안성시 구간이긴 하지만 지금 공도에 100-2번도 없어지고 50번도 공도시외버스터미널로 단축되면 수요 분산이 전혀 안될겁니다. 코로나 기간이라 등교를 전부 안 할 뿐이지 공도 연선 학교 통학수요 생각하면 50번, 70번 둘이 합쳐다녀도 버거울때 있습니다.

    또 안성에서 평택시 각지 학교로 등하교 하는 수요도 있습니다. 그거도 제발 생각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chackan 놈 작성시간20.11.22 동의합니다. 세교동 노선중 50번, 2-2번의 노선 변경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이용하던 이용객들이 피해를 받지 않고 개편된 노선을 최대한 반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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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chackan 놈 작성시간20.11.22 KINOSAKI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카페라테 작성시간20.11.22 chackan 놈 동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루치아 작성시간20.11.23 chackan 놈 동의 합니다 50번 기존 노선 운영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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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AVE 작성시간20.11.22 2019년 50번 승하차통계 자료를 보면 중앙초교정문앞 ~ 세교동행정복지센터 구간, 하루 승차량은 평균 1362명 정도이며, 세교동부영2차아파트와 세교근린공원 탑승량이 50번 전체 구간 중 평택역 다음으로 제일 수요가 많은 구간 입니다. 50번의 평택구간 승차량이 대략 5100명 정도인데, 2-2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교동에서만 대략 1400명을 태우는 최대수요처인 50번의 노선을 평택상공회의소로 지나가게 하는 것은 이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데이터정보를 일반인들이 봐도 알 수 있는데, 데이터분석을 전혀 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택시내부터 진사리입구까지는 다른 버스 노선들과 같기 때문에, 세교동과 안성 말고는 구간수요가 없을 뿐더러, 제일 수요가 많은 이 구간을 단지 구불구불하다고 잘라버리는 것은 세교동 시민들에게도 불편하고 50번의 수요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세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를 타면 2-2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승객들이 가득 차 있는 상태로 올때도 있을만큼 세교동 수요가 굉장히 큰 편 입니다.

    10년동안 흑자노선이였던 50번을 아파트단지를 무시하고 조정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이고, 조정할 곳이 없는 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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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케용 작성시간20.11.22 진짜 이해가안가요 2-2만왔을때 배차간격도심하고 송탄에서와서 사람많아서힘들다가 50번생긴건데 자주이용하는노선구간 다없애버리고 뭐하자는건지 직접 이용이라도 해봤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세교동 단지가 사람이얼마나많은데 싸그리무시해버리고 수요조사도없이 어떻게 없앨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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