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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서중수씨를 도와주세요.

작성자carloskim| 작성시간14.12.03| 조회수5704| 댓글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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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똘순이 작성시간14.12.09 네,맞습니다,수고많습니다.
  • 작성자 커뮤니 작성시간14.12.09 기업은행으로 30,000원 입금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09 박승욱님 이름으로 보내주셨죠? 기업은행으로 3만원 입금 확인했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09 서중수씨 후원 이름으로 오늘 새벽 한국 기업은행으로 5만원 입금되었습니다. 익명으로 보내주셨네요... 정성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09 중국 건설은행으로 하금단님 이름으로 500원 입금되었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09 오후에 하금단님 이름으로 추가로 건설은행으로 500원 입금되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09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선생님께서 건설은행으로 3,000원 입금해 주셨습니다. 정성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도움에 서중수님이 반드시 회복할 것이라 믿습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09 오늘 오후 익명의 선생님께서 건설은행으로 500원 입금해 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09 김병호님 이름으로 건설은행으로 500원 입금되었습니다. 정성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0 권준수님께서 한국 기업은행 계좌로 5000원 보내 주셨습니다. 작은 정성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0 중국 건설은행으로 최영기님께서 200원 송금해 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침산책 작성시간14.12.11 저 베이징으로 이사온 아침 산책입니다.제 짝꿍과 제가 보낸 거에요 ~
  • 답댓글 작성자 아침산책 작성시간14.12.11 베이징 북키맘네이버 까페에 어젠가 그제 서중수씨 사연 글 올려드렸습니당… 모두들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2 아침산책님...베이징 춥죠? 산책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칭다오의 우리는 따끈따끈하네요... 짝꿍님께도 감사하다는 인사 꼭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0 구장선님께서 건설은행으로 100원 보내 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0 이부현님께서 건설은행으로 500원 보내 주셨습니다. 따뜻한 온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북두의 황제 작성시간14.12.10 오늘 처음 가슴아픈 사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기업은행으로 ₩100,000원 입금하였습니다.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0 이상래님으로부터 10만원 입금 확인했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0 건설은행으로 최해월님으로부터 300원 입금되었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참이슬 작성시간14.12.10 현재 서중수님께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고 계신 난탄의 친정반찬(윤영희님)으로부터 건설은행으로 500원 보내 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전화를 주셔서 현재 제공하고 계신 도시락도 무료로 서중수님께서 한국으로 가실 때까지 제공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성어린 맘 씀씀이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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