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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학교의 해명에 대한 반박 성명서

작성자이화한국학교행정| 작성시간13.08.09| 조회수4416|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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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랑니세개 작성시간13.08.09 이렇게 떠들 필요도 없겠네요. 앞으로의 48시간 후를 기다려 봅시다. ~~~
  • 작성자 야미짱 작성시간13.08.09 요점은 간단하네요.청운학교의 해명은 모두 거짓이다 지금이라도 사실을 밝히면 이해하고 협의하겠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한판 제대로 붙어보자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단순히 이전에 대한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청운과 이화가 협력관계가 될지 원수관계가 될지는 청운의 결정에 달린 것 같네요.청운은 떠날 사람만 있고 책임질 사람은 없는건가요
  • 작성자 문화인세계인 작성시간13.08.09 언능 이화원으로다시가서 교장쌤보고싶어용
  • 작성자 네모두부 작성시간13.08.09 이화교장선생님 입장표명이 사실이라면
    청운측에서도 진실된 입장을 재표명하시는게 순서일거같네요...
    이화측에서도 이것이 이행된다면
    양교 협의에 노력하신다하니
    좋은결과로 양교가 잘 마무리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오로 작성시간13.08.10 이화학교 이사장님! 청운이나 이화는 중국교육법에 혹시 따라야하나요?? 중국교육법에는 현 교육 기구의 침범해 학생모집이나 기타 재산 등에 손해를 볼경우 민사 또는 형사상 재판을 할수 있다고 나오는데...해당이 되는건지요?? 궁금해서 찾아봣더니 나오던데요. 그지경 까지 가지말라고 교육국측에서 협의 하라는건 아닌지요....이전불가 민원은 당연조치라 느껴지고요. 어느누가 그런 민원을 안넣겟다고 할수 잇겟습니까? 민원은 민원일뿐같고요. 교육국측에선 그래도 민원이 들어온 마당에 모른체 할순 없는 노릇이고....그래도 기존에 있던 학교이고..이건 객관적으로 제생각입니다만..오랫동안 그래도 묵묵히 한국학생들을 위해
  • 작성자 칭다오들개 작성시간13.08.10 점쟁이 빤쭈를 입으셨나 다들 대단하십니다. 닉네임 바꾼거는 운영자만 아는 가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전 이제 막 청도에 자리를 잡은 새내기입니다만 아들놈 학교 검색하다 이런 구경거리가 있을줄이야... 하지만 저 망했습니다. 이 사태를 지켜보던 울 마눌 청도에 안 오겠답니다. 청운이든 이화든 한국학교를 생각했었는데...춤추는 고래든 꿈꾸는 여우든 청운부모님 님이 말씀하신데로 가만 지켜보시구요.칭다오님 여우누이님은 남의 집에 불난거 구경하는거 재미있습니까 오지랖도 정도껏 하셔야 봐줄만 한겁니다. 이화 부모님들은 가만있는데 왜 님들이 난리셔요 참내.. 이 사태가 빨리 수습되어야 되지않겠습까?
  • 답댓글 작성자 칭다오들개 작성시간13.08.10 여우누이님 욕이 나오면 하세요.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발끈 하시는 걸 보니 좀 찔리시나보네요.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마시고 그냥 지켜보자고 한 말입니다. 앞으로 24시간입니다. 이만 퇴장..
  • 작성자 고옴 작성시간13.08.10 여우누이님 어떤 부모들이 아이들이전학오면 왕따를시키고몰매를때린다고하나요 제발 아이들이보고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보시지요
  • 작성자 sunnykss64 작성시간13.08.10 아무리 얼굴없이 댓글단다고 말조심들 하십시요.. 잘모르시면서 양쪽 싸음 붙이지 마세요 정말이해하기 힘든말들이 많네요.. 이제 학생들도 많이보고 있어요
    어른들의 체면을 구기지 맙시다..
  • 작성자 별초롱 작성시간13.08.12
    이화학교가 원하는 것은 결코 교육부 인가의 정부형 학교의 전환이 아니라고 봅니다.
    공립이 되면 어떻게 개인이 운영할 수 있겠습니까?
    이화는 사학으로서 존립과 이윤추구를 위해 교육을 볼모로 줄당기기를 하시는데 결코 국가에 귀속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가까운 위해에도 한국학교 설립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청도에, 그것도 청양에 2곳이나 교과부 지원학교를 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화가 원하는 요구인 교과서와 지원금은 비단 중국 청도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 재외모든 사립학교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문제인데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 작성자 별초롱 작성시간13.08.12 버티면 버틸수록,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화교장선생님이 교육자인가, 사업가인가 하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부모님과 학생이 선택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많은 학교가 있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고,
    학교들은 살아남기 위해 더욱 질 높은 교육으로 교민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도록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학교의 존립은 더 좋은 교육으로 살아나는것이지 거리가 아닙니다.
    정말 쏟아야 할 곳에 에너지를 쏟았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학교의 선택은 부모와 학생의 몫이고 학교는 차별화와 특화로 승부를 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수림 작성시간13.08.13 48시간이 훨씬 지낫습니다만 예고하신 반박성명을 게재하지 않는 것을 본문에서 하신 말들이 거짓이엇다고 해석해도 괜찮겟지요...?
  • 작성자 세월은유수와같이 작성시간13.08.13 48시간 훌쩍 지나셨는대.
  • 작성자 century8299 작성시간13.08.16 여 야 정치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우리나라 후세들을위해서 봉사하는마음으로 ~제발~ 어차피 자본주의 시장경쟁논리에 가겟죠 학부모가 소비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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