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리는것은 술을 건강하게 꾸준히 마시기
위함입니다.
아프면 술도 못 마실테니 열심히 달립니다.
그런데 미스 테이크는 체력이 좋아지다보니
술이 안체는게 흠입니다.
소주 클레식으로 4병은 마셔야 마신거 같으니
이 정도면 알콜 중독인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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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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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봉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5 소주 6병먹은 담날 뛴 기록치곤 나쁘진 않죠
나이가 들면서 운동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오래사는것보단 사는동안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까요^^
오래사는게 목적이 아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는게
목적입니다.
담배는 지금도 피고 싶은데 꾸욱 참고 있네요
에휴 세상에 맛있는건 몸에 해로운게 너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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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coa 작성시간 23.11.05 봉봉
소주6병에 달리가 저기록이면 잘뛰시는거네요
예전에 닉네임이 '소주와라면과퀵' 이라는 분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술을 이긴 사람은 지금까지 1명도 없으니
조금은 줄이셔야할듯요ㅋ -
답댓글 작성자봉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5 cocoa 저도 제가 무섭네요
명심하겠습니다~^^ -
작성자時失里805(운영회원)/별내/최근진/55 작성시간 23.11.05 곧 SUB3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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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봉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1.05 워워~힘듭니다.
인터벌 몇번하다가 부상왔어요ㅠ
sub3은 50대에겐 무리입니다.
제가 18키로 뛰어봤는데 별무리없이 뛰었다면
인터벌은 또 다른 얘기더라구요
인터벌로 300미터 죽기살기 뛰고 1분쉬고 반복
6회하고 부상온뒤로 인터벌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