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비가오면 골라서 짐칸에 오다를 싣고 4~5개를 묶고 다녀도 대접받으며 갈퀴로 배춧닢을 긁어 모았는데 정확히 작년부터는 비가와도 오다자체가없고, 가격도 올린척만하네요.
국가경제가 3년안에 아르겐.브라.필리핀처럼 후진국으로 가고있는게 보이는데도 잘사는유럽국가와의 그 약속을 국가대표영업사원이 취소하며 국민혈세 위약금2천억이 아니라 조롱거리 국가로 만들어도 꿀먹은 벙어리가 된 언론과 민주당은 뒷조사가 무서워서 쉬쉬하며 국민을 궁민으로 더 만들어가네요.참고로 저 개인도 그런개들은 연락 차단시키는데...
이제는 궁한 궁민이 각자 도생하던지 꼴보기 싫으면 "지구를 떠나거라는"배추잎머리 김병조님이 그립네요.
이쯤되면 퀵.화물기사도 경기가 없다고 정권탓 하지를 말고 오다를 칼질했어도 숙성회로 잘먹어야겠네요.지금 궁민에서 빈민의 삶을 살 기사가 아니라면 투잡.쓰리잡은 필수요 비오는날 근무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는걸 명심하시길...목숨(사고)은 지천명!이니까
모든것이 딱2년만에 이렇게되다니 정말 멋있습니다. 꼬소합니다.그래요.아직도 정신 못차린 치매걸린노인들이 국민의암덩어리를 수술도 안하고 낫기만 바라고,경기가 좋아질거라고만 믿는기사들!
그기사님들 ...멋있습니다.
라때는 비가오면 더 향기롭고 달콤했는데 오늘은 이 비가 내가슴을 쓸어주지도 못하네요.쓴커피로 그러러니 내마음을 달래봅니다.
나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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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백두(석관동) 작성시간 24.02.15 두발로
아
사발이요~^^
그래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큰 보템이 되시니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나이키 작성시간 24.02.15 오늘은 눈비가 같이와서 그런지 간만에 바빴네요
악천후에 이빠이 땡겨야 비수기 버틸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두(석관동) 작성시간 24.02.15
대단하십니다~^^
저는 눈.비가 내리면
꼬랑지가
감기던데요~ㅋㅋ
파이팅~!! -
작성자두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비가오면 우산이되어주고
꽃이피면 꿀벌이되어주는
대세는"라세"가 내부족함을채워주며
그 가는길이 험해도
언제나 서로를지켜준답니다 -
작성자두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6 대통령이 참석한 대학 졸업식에서
벌어지는 학생들의 항의성 고함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일인데, 그 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끌어내는 경우는, 적어도 민주
국가에서는, 유례가 없다. 조선
시대나 공산당 1당 독재 국가
에서나 있을 법한 아주
그로테스크한 장면이로군... 오늘 카이스트졸업식에서!그런데 저걸 옹호하는 인간들은뭐지? 저런 저품질 물건을
대통령이랍시고 뽑은, 북조선
인민들 수준보다 조금도 나을 데
없는 가엾은 백성(신민)들이로다!
대통령되면서 자기귀를 틀어막더니 이제는 국민들의 입을틀어막고 수사하는시대!국민을 게조스로보는 검새정권과 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