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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봉 작성시간24.02.15 가면 갈수록 경쟁은 심화되고 낙오자는 자연적으로 도태되겠죠.
무엇이든 결과엔 원인이 있듯이 퀵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이들이 대거 배달업으로 진출하고 자영업자는 시간틈틈이 남는 시간 쪼개서 오토타는 실정입니다
거기에 대기업 카퀵이 쓰레기차로 밀고 들어오고 쿠팡은 밤에 주문하면 새벽에
배송하고 급하지않은 물건들은 택배로
받고등등...
중년의 남자고 여자고 간에 누가봐도 쌩초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배달통달고
위험한 질주를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취업률이 높은
이유라봅니다
노인들과 장애인들은 지하철로 백화점 물건과 역세권 오더들 전멸시키고 기후동행
카드가 생기므로해서 멀쩡한 사람도 지하철퀵 할 판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비오는 날 쉽니다
6개월 전부터는 쉬기로 한건데 사고도 사고지만 일에 메리트를 못느껴서요
두발로님 말씀처럼 비가와도 그닥이라서요
이제 완연한 봄이오면 더더더 힘들어질텐데
힘드신 분들은 살아가려면 투잡은 기본으로
하셔야될듯 보입니다.
오늘 비오는날 안운하시고 좋은 점심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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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6 대통령이 참석한 대학 졸업식에서
벌어지는 학생들의 항의성 고함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일인데, 그 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끌어내는 경우는, 적어도 민주
국가에서는, 유례가 없다. 조선
시대나 공산당 1당 독재 국가
에서나 있을 법한 아주
그로테스크한 장면이로군... 오늘 카이스트졸업식에서!그런데 저걸 옹호하는 인간들은뭐지? 저런 저품질 물건을
대통령이랍시고 뽑은, 북조선
인민들 수준보다 조금도 나을 데
없는 가엾은 백성(신민)들이로다!
대통령되면서 자기귀를 틀어막더니 이제는 국민들의 입을틀어막고 수사하는시대!국민을 게조스로보는 검새정권과 노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