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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쟁반과 금사과 작성시간15.09.09 '디딤돌'이라는 명칭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셨군요.
모니카 선생님, 이대운 박사님 그리고 함께하시는 모두에게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매주 토요일 2시 모임이시군요. 아직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할 수 없지만 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작성자 이대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0 은쟁반과 금사과님, 디딤돌 모임은 축복이었습니다. 서로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며 기도하는 '공감적 경청'의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모임이 있사오니 시간나실 때 꼭 참석하시어 좋으신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