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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전 작성시간18.04.12 선과 공평함은 도덕 문제지, 정치 문제가 아니라는 데 어려움이 있다.
정부란 건 선을 명령하고 공평함을 보장하려는 인간의 시도다. 하지만 선이 탄생하는 곳은 딱 한 곳뿐이니, 인간의 가슴속이 그곳이고, 공평함을 개념화할 수 있는 곳도 딱 한 곳 뿐이니, 인간의 정신(마음) 속이 그곳이며, 진실로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딱 한 곳뿐이니, 인간의 영혼 속이 그곳이다. 인간의 영혼은 곧 사랑이기에.
'사랑의 법칙'이란 신의 율법이다.
필요한 것은 의식의 성장이지, 정부의 성장이 아니다.
신의 세계에서 자비는 끝이 없고, 사랑은 그침이 없고, 인내는 다함이 없다. 오직 인간 세상에서만 선이 한정된다.
내 세계에서 선은 무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