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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작성시간18.12.23 말씀을 듣고 그것을 완전한 소화로 씹고 삼켜 그것의 맛을 더하여 솜씨를 낸 음식을 먹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영,혼,육으로 구성된 존재이지요. 사실 천사도 사단도 흡모하는 것은 우리가 육을 입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을 너무나 탐하고 호시탐탐 우리의 육을 타고 들어 공격의 틈을 노리지요. 그럼 인간의 답은 육을 초월하고 영으로 예민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의 영이 원하는 소망을 따르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그럼 우리의 자유가 어디에 이르느냐, 창조된 창조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창조된 피조세계를 움직이는 내 안의 신성의 능력이 즉 하나님의 권능이 나로 살아지는 믿음의 백성이 -
작성자 순전 작성시간18.12.23 사탄은 항상 호감이 가는 외모를 가지고 보통 모습으로 나타난다. 만일 영혼들이 주의 깊고, 특히 하나님과 접촉을 하고 있으면, 그들은 조심성 있게 접근하는 이 모습을 알아차려서 재빠르게 마귀의 계략에 저항한다. 그러나 만일 영혼들이 하나님의 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을 사로잡고 귀를 먹게 하는 관능적인 경향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갈라져서, 그들을 하나님과 결합시키고 하나님의 힘을 마치 파이프로 흘러들여 보내듯이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는 기도의 도움을 이용하지 않는 영혼들은 외모 속에 숨어 있는 함정(친숙한 나의 모습)을 알아차리기가 어렵고, 그래서 거기(나)에 빠진 다음 거기(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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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순전 작성시간18.12.23 빠져나오기는 매우 어렵다.
사탄과 토론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다. 그는 논리에 능하기 때문에 그가 이길 것이다. 그를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는 없다(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 그러므로 우리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 하고, 종이나 나무가 아닌, 마음에 쓰여지고 새겨진 이 이름과 이 표를 사탄에게 보여야 한다. 내 이름과 내 표(하나님 뜻대로 삶)를 말이다. 사탄이 자기가 하나님과 같다고 암시할 때에만(속뜻을 드러낼 때) 하나님의 말씀을 써서 대꾸를 해야할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은 견디어 내지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