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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그리고 공동체의 유익

작성자생명의빛| 작성시간19.04.22| 조회수35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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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이랑이 작성시간19.04.22 아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시랑의 관계로 하나된 공동체의 들림을
    세상으로 속히 보게하여 주옵소서!
  • 작성자 하늘천사 작성시간19.04.22 아멘~.
    하르파조 공동체에 속해 있는 저는 참 행복하고, 복된자 입니다.
  • 작성자 참다운 작성시간19.04.22 아멘~네 본토 아비 집을 떠나라. 아브라함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 세상을 떠나야 하는 우리에게는 분명한 명제이다. 언젠가는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사를 오라고 하는 대언이나, 교회를 이 곳으로 옮기라는 말을 하기는 참 어렵다. 세상적인 교회들처럼 숫자를 늘리려는 것으로 오해할까봐 더욱 그렇다. 물론 그런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았다. 그들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얽히고설킨 관계는 이해가 되나, 하나님은 영혼이란 엄청난 구원에 대해서 구차한 것 때문에 망설이시지 않는다.
  • 작성자 하늘바다 작성시간19.04.22 언젠가는 수 천년에 걸친 인류 구속의 역사가 마무리 될 것이며, 그 때에는 이 공동제가 어떤 곳이었는지 결국은 모두가 다 알게 되리라.

    어느 날 문득 영적 눈을 떠 보니 이런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사실에 말로는 설명도 안되고 할 말도 잃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심정을 뉘 알리요?

    지나가는 비행기에서 탁구공을 던져서 탑 꼭대기에 얹은 간장종지 안으로 쏙 집어넣을 확률이 이보다 작으랴!

    이 공동체로 인도 되어지고, 진리를 만나고, 믿어지고, 나의 모습을 보게 되니 아파하고, 만져주시니 인내하고, 조금씩 변화되어지고, 종래에는 남겨진 이 모든 것이 기적이요 감사 뿐이리니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밖에는 할 수가 없다.
  • 답댓글 작성자 하늘바다 작성시간19.04.22 감사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니 그저 한 쪽에 머물러 조용히 눈물만 흘린다.
  • 작성자 햇빛나라 작성시간19.04.22 아멘~ 너무 감사뿐입니다.
  • 작성자 예수님 안에서 작성시간19.04.22 아무리 생각해 봐도, 생각하면 할수록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것은
    이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사실입니다. 꿈만 같은 생시에 있지요.
    매 순간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느껴왔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이게 웬 일인지, 웬 만남인지, 웬 사랑인지요..
    각 지체와 공동체의 유익을 더욱 느끼게 하시고
    하나님으로만 말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짐에 많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한나64 작성시간19.04.22 아멘!
    하르파조 공동체로 인도하신 하나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해질 따름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해서 날마다 눈물이 납니다. 하르파조 때문에 내가 사단임을 알아 날마다 죽을수 있고, 하나님 사랑 찾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여호와 샬롬 작성시간19.04.22 아멘~~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우주적 계획속에서 하르파조 공동체로 불러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immeasurableGrace 작성시간19.04.23 아멘~
  • 작성자 주를찬양 작성시간19.04.23 아멘 정말 감사외엔 할말이 없습니다
  • 작성자 작은 자 작성시간19.04.23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르파조를 알게 해주신 은혜를...
  • 답댓글 작성자 생명의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23 잘 지내시죠.
    항상 하르파조에 오셔서 말씀을 읽고 은혜를 받으시니 참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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