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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팔 작성시간13.03.12 저는 속세 나이가 박사님보다 몇 살 더합니다.제가 살아보니까. 남편이 존중받으시기 바란다면 우선 마누라를 존중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항산 바라기 전에 먼저 베푸세요. 그러면 만사가 편안합니다. 가장 가까이서 가장 대접을 받아야 되실 마누라에게 말을 함부로 하시는 남편분은 절대 대접 못 받으십니다. 나는 그래도 대접 받고 산다고요. 아니올시다. 그건 껍데기 뿐이지 진정 으로 당신을 위함이 아닙니다. -제 생각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