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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된장독의 구더기

작성자동남이|작성시간19.08.09|조회수951 목록 댓글 16
문밖에 있는 된장독을 열었다가,
작은 흰색 구더기가 생긴걸 보았는데요.
얼마전까지 괜찮았는데
어찌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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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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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루어가(대구) | 작성시간 19.08.09 호박잎을 켜켜이 몇겹으로 2~3일 덮어두면 켜켜이로 다 올라 옵니다.걷어내고 또켜켜이 덮어두길 안나올때 까지 (2~3 번)하고 소금 두르고 비닐로 꼭꼭 눌러서 망덮고 뚜껑덮으면 됩니다.
  • 작성자태부이(경북) | 작성시간 19.08.09 줄기콩 잎 따서 덮어주면 위로올라와서 죽습니다
  • 작성자꿀벌[안성&성남] | 작성시간 19.08.10 .해빛 투가되는 유리같은 뚜껑 구입해 사용 하세요
  • 작성자낙성대 | 작성시간 19.08.10
    된장 항아리에
    빗물이 스며들거나 관리를 잘 못해서
    벌레가 생기면
    그 벌레를
    옛 우리 조상님들은 "가시"라고 표현 했답니다. (된장에 가시가 생겼네....)

    또한
    간장 항아리에 곰팡이가 생기면
    간장에 꽃이 피었다고 하지요.

    "가시" 라는 말 은 꽃에서 온 말이라고 들었어요.
    "가시나" 지금은 이런 말을 쓰지 않지만 예전에 처녀에게 "가시나"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 작성자낙성대 | 작성시간 19.08.10 우리가 쓰는 말 중에
    "문 열어"
    "문 닫아"
    닫을 때 의 말은 손가락을 펴서 엄지 손가락 부터 구부려 열개까지 세어갈 때
    다섯을 세었더니 손가락이 다 오무려 쥐어져 주먹이 되어 다섯에서 주먹 모양이 닫어 가 되고
    여섯부터는 세끼손가락 부터 펴기 시작해서 열이 되었을 때 손가락이 다 펴져서 열이 되어 열어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다섯에서는 주먹을 쥔손이 "닫어"가 되고
    열 에서는 손바닥이 완전히 펴져서 "열어"가 됐다는 군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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